유메노 겐타로 蕚 (우테나/꽃받침) 가사 번역
なぞる斑 筆の走り 跨ぐ魚尾佇む白日나조루 하다레 후데노 하시리 마타구 교비 타타즈무 하쿠지츠덧바르는 얼룩, 붓놀림, 넘어선 물고기의 꼬리, 멈춰선 백일 あまねく視野に広げた白紙、綴る嘘で誤魔化してく아마네쿠 시야니 히로게타 하쿠시, 츠즈루 우소데 코마카시테쿠시야에 골고루 펼친 백지, 지어낸 거짓말로 속이고 있어 泡沫の思い 運命も空蟬 枷に引きずる足並ぶつまさき우타가타노 오모이 운메이모 우츠세미 카세니 히키즈루 아시 나라부 츠마사키물거품인 마음, 운명도 매미 허물(허무함), 미련에 질질 끌리는 다리, 거기에 맞추는 발끝 息づかい、交差しだす色の混ざり合い街の壁も塗り潰してく이키즈카이, 코ㅡ사시다스 이로노 마자리아이 마치노 카베모 누리 츠부시테쿠숨결, 교차하는 색이 뒤섞인 거리의 벽도 빈틈없이 칠해가 心の外まで 飛び散った花..